한수현(사진)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부위원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인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수현 부위원장은 20일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인제군수 출마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한 부위원장은 "전 세계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엄청난 변화와 발전의 물결에 휩싸이고 있다"며 "인제군도 그 물결 깊숙히 있다. 그물결은 아티피셜 인텔리전스(Artificial Intelligence) AI"라고 화두를 던졌다. 이어 "앞으로 인제군을 이끄는 리더는 AI를 이해하고 AI로 인제 발전과 군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생각과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로 액티브 인제(Active Inje)를 만들겠습니다. 액티브 인제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관광·인구늘리기 등 이름만 조금씩 다른 무의미한 경쟁이 아니라 AI가 인제 발전의 원동력이며 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사람을 데려 오겠다고 약속하지 않겠다. 저는 '돈'이 먼저 오게 하겠다" 말했다.
한수현 부위원장은 "3대 핵심정책으로 세계유일의 AI산악·국방로봇테스트 특구 조성, 노동력 제로 AI 농업혁명 실현, AI 디지털월급 보장형 주거단지를 구축하겠다"면서 "액티브 인제는 지금까지의 단점이 유일한 장점이,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80대 노인도 대농을, 청년이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액티브 인제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다음달 월급'이다"라며 "인제군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감각의 인물이 만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