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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울본부, 설맞이 ‘전통시장 빛사랑 나눔’ 실천

전 임직원 급여 나눔 ‘러브펀드’ 활용…수영구 내 4개 전통시장 물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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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2 11:13:41

지난달 30일 수영팔도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빛·사랑 나눔’ 전달식에서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왼쪽)과 이병호 수영구노인복지관장이 직원들의 급여 나눔(러브펀드)으로 마련한 ‘빛사랑나눔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전 부울본부 제공)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및 남부산지사는 지난달 30일 수영팔도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둔 취약 노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빛·사랑 나눔’ 행사를 펼치며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해 지원이 절실한 관내 전통시장과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굴하며 마련됐다. 한전 부울본부는 수영팔도, 망미중앙, 민락골목, 남천해변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빛사랑 나눔’ 200상자를 제작해 수영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 재원은 한전 부울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공제해 적립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

한편 이날 전달된 물품은 수영구노인복지관의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한전 부울본부는 물품전달식에 이어 시장을 찾은 박형준 부산시장, 정연욱의원과 함께 과학화 진단장비(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수영팔도시장 전기설비를 점검했으며, 상가 노후 설비에 대한 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조현진 한전 부울본부장은 “지역 관계자분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빛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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