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TP,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우수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2 17:22:18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경남TP 제공)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남도가 지원하는 ‘2025년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 연차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 ▲운영 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 ▲지역 연계·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경남TP가 운영하는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지역 정책 및 인프라와의 정합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 산·학·연·과학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전반에 계획-실행-평가-환류(PDCA) 체계를 적용해 성과 관리의 체계성을 확보하고, 지방과학기술진흥계획과의 연계 및 관련 조례 개정 과정 참여를 통해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경남TP는 ‘경남 도민 모두를 위한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비전으로, 경남과학대전 등 대규모 과학축제와 권역별·소외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체감형 과학문화 접근성을 확대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과학문화 생태계 모델을 구축해 과학문화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지역 유관기관과 도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학의 대중화와 지역 혁신 선순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2020년부터 ‘지역과학문화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도내 1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재원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과학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