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2.06 14:54:41
인천 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동구를 방문해 기관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2026년 시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생생톡톡 애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동구 간 정책 공유와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간 균형 발전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
동구는 구정 현안 논의에서 동구 구립 요양원 건립 사업 시비 지원, 장애인 복지관 운영 시비 지원, 인천 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및 가칭 송림오거리역 유치, 송림삼거리 일원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송림고가교 철거, 인중로 및 송림로 일원 염수 분사 장치 설치 사업 시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주민과의 소통 시간인 생생톡톡 애인 소통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동구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의 복지교통주민 편의 등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인천시의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에도 동구가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 탄생은 침체됐던 동구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물포구가 다시 문화산업관광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혁신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