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기자 |
2026.02.09 16:22:24
인천광역시 서구는 호박봉사단으로부터 설 명절 먹거리 꾸러미 150박스를 전달받았다.
호박봉사단은 집수리 지원 사업, 이웃 사랑 식품 꾸러미 기부 등을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실천하는 이 손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왔다.
호박봉사단 최정옥 단장은 “설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밥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호박봉사단 단장 및 단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