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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공하수도시설 확충…수질·생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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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6.02.09 10:27:26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 가동…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5월말 준공 예정

 

인제군청 전경. (사진=인제군)


인제군 공공하수도시설 확충 사업이 수질오염·주민 보건위생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현재 상남면 상남리·미산리 일원의 생활 하수와 군부대 하수를 처리하는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을 지난달 준공, 정상 운영 중이다. 하루 1300톤 규모(기존 2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해당 시설을 통해 그동안 개인 정화조에 의존하던 생활하수와 군부대 하수가 공공 처리 체계로 전환됐다.

또 남면 부평리·신남리·신풍리·어론리 일원의 하수를 처리할 남면 통합 하수처리장 건설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시설은 오는 5월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들어갔다. 완공되면 하루 3400톤(기존 700톤)의 하수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개인 정화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수질 관리 및 악취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처리구역 내 군부대 하수가 공공처리 체계로 편입돼 우기 시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 부하가 상당히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상남2 공공하수처리장은 안정적인 운영 단계고,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역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공공하수도시설 확충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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