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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신한·하나은행과 특별출연 업무협약 체결

총 465억원 규모 협약보증으로 경남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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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09 10:24:55

경남신용보증재단 창원지점.(사진=경남신보 제공)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 완화를 위해 신한은행 및 하나은행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46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9일부터 180억 원, 하나은행은 오는 11일부터 28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각각 시행한다. 양 은행은 경남신보에 신한은행 12억 원, 하나은행 19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출연하며, 경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수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최대 3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치·향락 업종, 대출금 연체 등으로 금융거래가 제한된 업체,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협약보증은 경남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운전자금 확보에 도움을 주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정 방침의 일환인 포용금융 실천에 동참해 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번 시행되는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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