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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설 명절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 2종 한정 출시

사피루스·다이아몬드 패키지 구성… 하이볼·테이스팅 수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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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09 10:24:15

 ‘골든블루’ 선물세트 2종.(사진=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가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로, 지난해 추석 명절에 출시돼 실용적인 구성으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회사 측은 당시 소비자 반응과 시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 설 시즌에도 동일한 구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판매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 구성에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하이볼 음용 트렌드를 반영해 전용 잔을 포함했다.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활용해 비교적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외관 디자인에는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해 정통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표현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 1병과 스월링 글라스 1개, 전용 코스터 1개로 구성됐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원액을 사용했으며, 위스키 제조 과정에서 가장 순수한 풍미를 담아낸다는 ‘허트 커팅 포인트’ 원액만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골든블루는 해당 제품의 향미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전용 스월링 글라스를 함께 구성해 위스키 본연의 테이스팅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오렌지 컬러를 적용해 프리미엄 라인의 차별성과 진취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제품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위스키 문화를 소비자와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시도와 활동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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