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은 귀농인의 농업 기반 조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로 세부 지원 기준과 자격 요건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은 지역 농업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모집 연장을 통해 관심있는 귀농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