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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사단, 가축 전염병 차단 위해 긴급 방역 투입

산란계·육계 밀집 지역, 초기 대응 위해 협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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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0 15:07:47

육군 8사단에서 ASF 및 AI 확산 차단을 위해 살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박유나 중사)

육군 제8기동사단이 지난 18일부터 포천시 창수면 일대에 방역 지원을 투입했다. 다목적도로관리차량을 앞세워 약 2km 구간을 집중 소독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에 힘을 보탰다.

 

포천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가축 전염병이 발생해 지자체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 북부의 대표적인 축산지역인 포천은 산란계와 육계 농가가 밀집해 있어 추가 확산을 막는 게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사단은 포천시와 협조해 초기 대응을 뒷받침하기로 하고 현장 지원을 시작했다.

 

방역은 군과 지자체 차량이 역할을 나눠 진행된다. 사단의 다목적도로관리차량이 도로에 살수하면, 포천시 축산과 방역차량이 약품을 살포하는 방식이다. 사단은 창수면 일대에서 약 2km 구간을 중심으로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사단은 "오는 27일까지 하루 2회 방역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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