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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 1415명 배출

학사 1243명·석사 88명·박사 84명 등 1415명 지역과 함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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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0 16:17:26

20일 신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진행 모습.(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415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오전 신라대 항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243명, 석사 88명, 박사 84명 등 총 1415명이 학위를 받음으로써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요, 우수졸업자 표창, 총장 졸업식사, 동창회 입회식,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 이후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수진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우수상, 부산시장 표창장, 공로상, 우수졸업상, 우수 논문상, 대학원 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의 표창이 수여돼 학업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학위수여식은 단순히 대학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학 생활을 통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들은 교수와 동기, 가족의 축하 속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다짐했다.

허남식 신라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오늘의 학위는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라대에서 배우고 성장한 시간들이 앞으로의 삶에서 여러분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잊지 않고, 공동체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졸업생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라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공공기관·지자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부산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수진의 축하 속에 학위증서를 받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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