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평가는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평가하며,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총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분야로 구성돼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사전정보 공표 충실성,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4년 '우수'에서 한 단계 올라간 `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동식 시장은 “체계적인 고객 수요분석과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한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