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해수부-고용부, 부산서 ‘해양수산업 육성·일자리 창출’ 맞손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20 17:57:48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오른쪽)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해양수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2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해양수산업 육성·지역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해양수산 분야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양 기관 협력의 범위를 중앙부처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협약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의 ‘전국 7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추진됐다.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는 부산과 대구를 비롯해 서울, 인천, 수원, 광주, 전주 등 7개 지역에 설치된다. 각 지역 주력 산업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직업훈련, 안전 컨설팅 등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물류·조선·수산가공 등 해양수산 연관 산업 전반에 특화된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 연관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은 “해양수도 부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업 현장에 우수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