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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강원광역자활센터, 역량 강화 및 사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경영 컨설팅·인재개발·포럼 추진…성과 데이터 공동관리로 실질적 자생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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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3 12:35:30

KMA 김병현 상무, 강원광역자활센터 이경희 센터장이 함께한 MOU 기념 촬영(사진=KMA)

한국능률협회와 강원광역자활센터가 강원 지역 자활기업의 체질 개선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경영 컨설팅과 인적자원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자활 현장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쌓아온 강원광역자활센터와 경영·조직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능률협회가 만났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이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본질이다.

 

양 기관은 강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자활기업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인적자원 역량개발, 정보 공유를 위한 포럼 운영 및 홍보 사업 등을 공동 과제로 수행하게 된다.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강원광역자활센터는 도내 자활기업의 현장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등 실행체계를 주도한다.

 

한국능률협회는 그간 축적해온 전문 콘텐츠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성과 확산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성과 자산을 공동 관리하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경희 강원광역자활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자활기업의 현장 니즈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고, 자활사업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 운영을 통해 강원 자활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현 KMA 상무는 “강원광역자활센터가 보유한 현장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자활기업 육성의 핵심 자산”이라며 “KMA는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축적한 실행형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강원 자활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사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광역자활센터는 지역 자활사업의 중추기관으로 자활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능률협회는 공공과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인재개발, 조직혁신, 경영 컨설팅 등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자활사업의 중추인 강원광역자활센터와 국내 대표 경영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의 이번 협력이 강원도 내 자활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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