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삶이 곧 정책의 시작, 뚝심 있게 곁을 지키겠다” 약속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목포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목포 샹그리아 8층에서 ‘2026 전경선의원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자신이 지켜온 약속과 성과를 시민 앞에 진솔하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려한 성과 지표를 나열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향후 의정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수백억 원의 예산 확보나 조례 발의 건수 같은 숫자보다, 그 과정에서 만난 시민들의 표정과 목소리에 집중했다. 그는 “정치인에게 예산 수치는 결과물이지만, 시민들에게는 그것이 곧 삶의 현장이고 생존의 문제”라며, “보고회의 주인공은 의원이 아니라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이라는 말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전 의원이 평소 강조해온 ‘현장 중심 의정’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적어 내려간 낡은 수첩과 현장 사진들이 공유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전 의원은 “가장 좋은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의 땀방울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보통 의정보고회라고 하면 자기 자랑만 하다 끝나기 마련인데, 오늘은 우리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고 앞으로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정치인 전경선의 인간적인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전 의원은 그간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에 힘쓰며,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과 장애인 친화도시 조례를 통과시켜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었다.
또한,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271억 원 규모의 지방정원과 유아숲놀이 체험장 등 조성 예산을 확보, 목포의 생태관광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이에 전국 유일 광역의회 부문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2관왕 수상과 총 5회 수상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다.
앞으로 전 의원은 “화려한 말이 아닌 즉각적 실행, 구호보다 문제 해결, 정치적 이득보다 시민의 삶에 집중하는 정치”를 약속하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변함없는 자세로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목포의 변화를 끊임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 중심으로 목포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목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실행 정치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