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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A등급 획득

일반대학 교육과 전국 최상위 교원양성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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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3 12:59:53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및 탁연지 전경.(사진=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예비교원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교원양성기관의 운영체계와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국가 단위 평가 제도다. 평가 결과는 A(최우수)부터 B·C·D·E등급까지 차등 부여된다.

이번 6주기 진단은 ▲교원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최근 3년간(2022~2024)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대상은 사범대학 설치·미설치 대학을 포함한 전국 139개 대학이다.

평가 결과, 국립창원대는 모든 진단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반대학 교육과(전국 89개교) 평가에서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가 각각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교원양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전임교원 확보 ▲전임교원 연구실적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수업 운영 ▲학생 지도 체제 ▲재학생 만족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국립창원대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역시 전국 65개 대학 가운데 B등급을 획득해 현행 정원 유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립창원대는 전체 교원양성과정 신입생 정원을 유지하며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졌다. 또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원양성지원센터장(유아교육과 교수)은 “이번 역량진단 결과는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운영 체계와 교육성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교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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