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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

2028년 문화관광축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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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2.23 23:20:31

구미라면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역 특화 산업과 먹거리 문화를 결합한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축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된다. 향후 국내 최고 등급인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위한 기반도 확보했다.

구미라면축제는 2024~2025년 경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는 경북도 최우수축제로 승격됐다. 이번 문체부 예비축제 지정까지 더해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는 광역단체 추천과 문체부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지정되면 재정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 컨설팅과 소비자·주민 평가,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미시는 예비축제 지정을 계기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지정 요건을 충족해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열리는 축제는 ‘The Premium’이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 중심 행사를 넘어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예비축제 지정은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라면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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