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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살처분-통제초소 확대…포천시 "전면 대응"

발생 농가 살처분 완료, 500m 내 2곳 예방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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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3 22:30:37

긴급방역대책회의 현장(사진=포천시)

포천시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자 지난 20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열고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했다.

 

회의에는 김종훈 부시장과 축산·환경·도로·안전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대응을 점검했다. 시는 초기 현장 통제와 속도가 방역 성패를 가른다고 보고,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시 적용했다.

 

발생 농가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출입 통제와 살처분을 마쳤다. 발생 농가 반경 500m 안에 있는 2개 가금농장에도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 중이다.

 

방역대는 발생 농가 반경 10km 이내로 설정했다.

시는 방역대 안 가금농가 41개소에 소독약 1,000L, 면역증강제 2,870kg, 구서제 410kg, 생석회 3만5,280kg을 긴급 지원했다.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21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담관도 지정했다.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과 방역수칙 안내, 소독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 관리의 빈틈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 공조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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