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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구제역 발생에 '금강막기'…백신 일제접종으로 선제 조치 나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백신 공급…현장 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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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4 12:11:50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자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 일제접종을 오는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

 

포천시는 인접 지역의 발생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긴급 예방접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백신을 신속히 공급하고, 공수의를 투입해 소·염소 사육농가 479호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진행한다.

 

접종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내도 병행한다. 시는 백신 접종 요령을 적극 알리고, 접종 기간 농장 출입 관리와 소독 등 현장 방역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지역 내 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제적 일제접종과 차단 방역으로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스스로의 방역 의식이 중요하다”며 “누락 개체 없이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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