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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추진

2월 3주~3월 2주내 공모 접수…2026년 총 20억원 규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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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4 11:24:27

2025년 지역특성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사진=경남문예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세대별 맞춤형·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경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공공·민간·교육기관 간 협력형 교육모델 구축과 교육 현장 전문성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37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37건)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3건)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6건)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5건) 등 총 5개 유형의 지원사업이 운영된다. 총 20억 3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원 규모는 전년도와 동일한 88개 단체(기관)이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경험·창작·놀이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만 16세 이하)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노년층·다문화 계층·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공공·민간·교육기관 간 협력을 통한 기초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은 기초 공공문화기관·시설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 구성과 정책·연구개발 활동, 교육 프로그램,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졸업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특화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신진·청년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공문화시설에 파견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역특성화-문화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기획 시 가점 부여 ▲기초거점구축-졸업 기관(단체)의 소규모 특화 프로그램 지원 ▲문화예술교육사-청년 문화예술교육사 지원 ▲유아문화예술교육-대상 지역의 시·군 동시 진행 허용 등이 있으며, 보조금의 10% 자부담 편성 기준은 유지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내달 3일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내달 12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및 유아문화예술교육은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사업 공고 및 세부 내용은 경남문예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화예술교육팀으로 가능하다.

또한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동남아트센터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안내 및 공모 세부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올해는 시·군 동시 프로그램 운영제도, 참여 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도입 등 많은 부분을 개선해서 좀 더 많은 도민이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문화예술 단체·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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