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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1373명 인재 배출

박사 13명·석사 108명·학사 1252명 등 1373명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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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4 14:53:25

영산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1300여 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3명, 석사 108명, 학사 1252명 등 총 1373명이 학위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구체적인 학위 수여 현황을 살펴보면, 박사과정에서는 부동산학과(김혜영 등 4명), 호텔관광경영학과(김미경 등 1명), 컴퓨터·정보공학부(장시잉 등 6명), 미용예술학과(정유경 등 2명) 등 총 13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전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석사과정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임은정 등 10명)를 비롯해 사회과학대학원, 부동산대학원, 관광대학원, 보건복지대학원, 미용예술대학원 등 9개 대학원에서 총 108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어 영산대의 글로벌 교육 위상을 입증했다.

학사과정에서는 3개 단과대학에서 총 1252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간호학사(정민규 외 109명), 경영학사(최희석 외 86명), 사회복지학사(이정옥 외 166명), 체육학사(배완식 외 104명)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정든 교정을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학사 학위수여식에서는 동양무예학과 배완식 학생이 졸업생 전체 대표로 단상에 올라 학위증을 수여받았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어려운 학업 과정을 마치고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대학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당당하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존중과 성실함이라는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여러분의 성공이 모교의 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어디에서든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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