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높인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하며 무좀 치료제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항진균 효과를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하며, 첫 4주간 1일 1회 도포하고 이후에는 주 1회만 사용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빛에 민감한 성분 특성을 고려해 광선 투과를 방지하는 차광용기를 적용했으며, 청결성을 높이고자 사용 후 닦아 보관할 수 있는 위생 브러시를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자가 지치지 않도록 주 1회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적인 도포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외용액제 전문 기업 신신제약의 연구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