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석기자 |
2026.02.25 11:10:22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기초과학연구소(소장 박항수)는 2025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7개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립순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이해도와 과학 흥미를 높인 점, 그리고 대규모 대외 행사에 적극 참여해 지역 주민의 과학기술 접근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활과학교실은 사회적 배려계층 시설과 지역 내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계층 간 과학문화 및 과학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에는 순천시를 비롯해 전남 동부권 32개 읍·면·동 내 49개 교육장에서 약 6,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사업을 운영 중인 기초과학연구소 박항수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 순천시, 전남테크노파크의 재원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국립순천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