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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홍삼, 숙취 증상 완화 효과 과학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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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하나기자 |  2026.02.24 16:33:06

KGC인삼공사는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수치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혈중 알코올 수치가 낮아지고 숙취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GC인삼공사 R&D본부와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주종천 교수팀이 공동으로 규명했으며, 국제학술지 JGR(Journal of Ginseng Research, IF: 5.6)에 게재됐다.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술을 마신 후에 나타나는 두통, 설사, 식욕부진, 오심, 구토, 오한, 식은땀, 운동 능력 저하 등이 있다. 이는 에탄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제때 사라지지 않고 몸 속에 쌓이며 발생한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컨디션을 저하시켜 두통이나 속 쓰림 등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숙취가 잘 해소되기 위해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낮아지고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분해되는 것이 중요하다.

KGC인삼공사, 차의과학대학교 이부용 교수팀, 원광대학교 주종천 교수팀 공동 연구 결과 홍삼복합물 섭취군에서 위약군 대비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수치가 감소하고 주요 숙취 증상들의 심각도 등이 안전하게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홍삼복합물 섭취 후 음주를 하면 회복 단계 동안의 후속적인 대사 부담을 줄여주며 기간 전반에 걸쳐 조기 알코올 제거 가속화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억제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홍삼복합물 섭취군의 경우 알코올 섭취 15분 후부터 혈중 알코올 수치가 감소하여 섭취 후 15시간 후 위약군 대비 19% 낮아졌다.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생성 억제도 알코올 섭취 30분 후부터 감소하여 15시간 후 위약군 대비 52%가 감소됨을 확인했다.

또한, 알코올 섭취 후 6시간, 15시간이 지난 뒤 측정한 숙취 관련 증상들이 효과적으로 완화됐음을 확인했다. 주요 증상인 불쾌감, 갈증, 피로, 현기증, 위장장애, 집중력 등의 증상들 관련 총점이 위약군 대비 섭취군에서는 유의미하게 완화됐다. 특히 6시간 째에는 위약군보다 현저히 개선된 상태로 유지됐다.

숙취해소 표시는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체적용시험 혹은 정성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의 유의적 개선 여부와 숙취 정도에 대한 설문 결과 등을 중점으로 객관성과 타당성이 판단된 경우에만 가능하다.

홍순기 KGC인삼공사 R&D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식약처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으며 홍삼복합물을 섭취하면 숙취의 대표적인 증상들이 완화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며, “홍삼 섭취를 통해 숙취해소는 물론, 음주 이후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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