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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동근로복지기금 3호로 '일하고 싶은 도시' 추진

지난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서 협약…관계기관·노사 6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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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5 11:52:16

의정부시 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협약 체결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지난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와 참여 기업 노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기업과의 복지 격차를 줄여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뒷받침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원 방식은 의정부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1인당 연간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구조다. 재원은 국비·도비·시비에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을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마련된다.

 

의정부시는 기금 조성이 고물가 국면에서 노동자의 실질 소득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복지비가 지역화폐로 풀리면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소비가 이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 ‘일하고 싶은 도시 의정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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