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의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한 제도다. 지급 대상 논에 밀·보리·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면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오는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한 품목이 대상이다. 밀은 ㎡당 100원, 보리·호밀·귀리 등 기타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당 50원이 지급된다. 동계작물 신청은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가 ㎡당 550원으로 단가가 가장 높다.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 각각 지원된다.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같은 필지에서 하계 두류 또는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당 1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하계작물 신청 마감이 오는 5월 29일이다.
다만, 두류 가운데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 이행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한 면적도 전년도 해당 품목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