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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운영비 지원 논의

운영비 미지원·시설 노후화 등 애로사항…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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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5 12:10:03

고양시의회·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사진=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광복회 고양시지회 등 협의회 소속 7개 단체장이 참석해 단체별 활동 현황과 현장 요구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별도 운영비 지원 없이 운영되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보훈 관련 시설이 곳곳에 흩어져 있고 노후화가 진행돼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협의회는 운영비 지원이 이뤄지면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단체들은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활동 폭을 넓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시의회·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사진=고양시의회)

보훈명예수당 제도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는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며, 다른 지자체 사례를 근거로 고양시도 제도 손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며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예우·지원 체계를 보강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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