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급했다는 것.
올해에도 총 100명의 MG청년누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활동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원 상당은 물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된다는 설명이다.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생 신청자는 소득 기준,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모집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MG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에 따르면 특히, 올해 장학사업은 기존 생활비성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 안정적 사회진출과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한다.
선발된 장학생 100명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이 과정에서 강연과 워크숍, 팀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김인 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