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동서발전-E1, 신규 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집단에너지·발전사업 협력 확대…양사 전문성 결집→경쟁력 강화

  •  

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5 11:35:54

24일 (왼쪽부터)조문기 E1 본부장, 천정식 E1 기술안전부문 전무, 한상훈 E1 부사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구자용 E1 회장, 김용현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이상돈 한국동서발전 에너지사업처장, 기경현 한국동서발전 전원개발실장이 신규사업 공동추진 및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주)E1과 신규사업 공동추진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양사가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건설·운영 △기타 발전사업 기회 발굴 협력 △사업 관련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 집단에너지사업 개발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집해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1은 평택에서 열병합발전사업을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기반을 갖춘 종합 에너지기업이다.

동서발전은 공기업으로서의 안정적 사업 기반과 발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사업 경험과 운영 역량이 결합될 경우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구축된 E1과의 협력관계를 수도권 신규 집단에너지사업으로 확장하게 돼 뜻깊다”며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자용 E1 회장은 “여수그린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과정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서발전과 수도권 지역 신규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E1의 집단에너지 운영 노하우와 동서발전의 발전사업 역량이 결합돼 수도권 에너지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비롯해 용인(가스복합), 제주(청정복합, BESS), 전남 여수(신호남복합), 곡성 및 전북 진안(양수) 등 지역별 전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에너지 전환 기반을 전국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