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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경남-도공 부경,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 시행

화물차 운전자 대상 졸음운전 예방키트 제공 등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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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25 11:36:08

11일 진주휴게소 캠페인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키트를 나눠주고 있다.(사진=공단 경남본부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속도로 내 화물차 졸음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합동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예방 키트를 제공하고 휴게소 및 졸음쉼터에 졸음운전 예방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화물차 안전운전 프로젝트’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예방과 전방주의 집중 및 안전띠 착용을 유도해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화물차 관련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단 경남본부에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남도 내 화물차가 집중되는 진주·영산·진영휴게소에서 휴식하는 화물차 운전자 약 300명에게 졸음뚝껌과 칫솔세트 등으로 구성된 졸음운전 예방키트와 커피·빵을 제공하고 교통안전 준수 서약을 받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또한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흡연구역 및 졸음쉼터 50개소에 졸음운전 예방 및 안전띠 착용 홍보 포스터를 부착했다. 홍보 포스터에는 운전 중 휴식 권장 및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이 쉽게 이해되도록 AI로 디자인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졸음운전과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주 공단 경남본부장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은 운전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안전과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이를 통해 경남 교통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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