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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2026년 상반기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30여 년 헌신한 교수 3인, 아름다운 마침표와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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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2.25 21:04:08

경복대학교 2026년 상반기 교수 정년 퇴임식(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지난 24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교수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 교수 3인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년퇴임식의 주인공은 서비스경영과 변상석 교수(1993년 임용, 33년 근속), 시각디자인과 성기혁 교수(1995년 임용, 31년 근속), 드론건설환경과 우종태 교수(1998년 임용, 28년 근속)로, 세 교수는 각 학과의 성장과 특성화 발전을 이끌어 온 교육자들이다.

 

행사는 개식사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력 소개, 송별사, 감사패·송공패·재직기념패 및 기념품 수여, 꽃다발 증정,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교수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송공패, 재직기념패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송별사에서 동료 교수들은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신 교육 철학과 학생을 향한 진심은 경복대학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문적 깊이와 따뜻한 인성 교육으로 후학 양성과 학과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서비스경영과 변상석 교수는 33년간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학과의 변화를 이끌며 실무 중심 교육의 기틀을 다졌고, 시각디자인과 성기혁 교수는 학과 정체성과 교육 방향을 확립하며 수많은 디자인 인재를 배출했다. 드론건설환경과 우종태 교수는 현장 중심 교육과 학과 기반 구축에 기여하며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퇴임사에서 교수들은 “경복대학교와 함께한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학생들과 동료 교수들의 성원 덕분에 행복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후학들의 성장을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앞으로도 선배 교수들이 남긴 교육 철학과 학문적 전통을 계승하여, 실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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