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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마이데이터 활용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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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2.26 10:58:11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 인하 요구를 대신 신청해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 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해 금융사에 월 1회 금리 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금융사가 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고객에게 보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롯데카드는 고객의 이자 부담과 포용금융 확산 취지에 공감해 혁신금융 서비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롯데카드는 개인사업자 플랫폼 ‘내 가게(Selly)’를 활용해 이번 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비용 완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절차의 번거로움과 신청 시기를 놓쳐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금리 인하 요구를 신청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편리한 신청과 상세한 안내를 통해 내 가게와 가계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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