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제 브랜드 ‘관악 GPS(Gwanak Play Signal)’의 네 번째 공연으로 ‘대니 구 X 디토 오케스트라 – Mozartiana’를 오는 4월 18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관악 GPS’는 ‘예술의 새로운 좌표’를 슬로건으로 공연장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된 관악아트홀의 시즌제 브랜드다. ‘필하모닉 앙상블’, 김성녀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로열인문학 –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에 이어 ‘대니 구 x 디토 오케스트라 – Mozartiana’가 네 번째 무대를 잇는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로 선보이는 무대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에서 활동해온 단체다. 이번 공연에서도 앙상블과 사운드로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소홍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관악 GPS’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라며 “대니 구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헌정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