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KB금융,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티저 영상 공개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2.26 11:03:06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이 26일 국민의 뜻과 마음을 노랫말에 담아 시대의 울림으로 전하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의 티저(예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국민은행은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져오던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과 함께 100년만에 새로운 선율을 입히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과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에게 그 가치를 온전히 전하고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는 것.

이번 공식 음원 제작을 위해 세계적인 음악감독 정재일과 독보적인 감성의 국민 가수 이적이 의기 투합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진행된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 노랫말로 선정된 한성일의 가사에 정재일 감독의 더욱 깊어진 편곡과 가수 이적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해 독립운동가들이 끝내 누리지 못했던 ‘보통의 날’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티저 영상은 과거를 추모하는 공간을 넘어, 100년의 시간을 지나 미래 세대에게도 변치 않는 ‘평화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상징성이 담겨 있는 서울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

KB금융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공식 SNS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본편 영상을 선보이고, 공식 음원은 3월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본편 영상이 공개되는 27일부터 올해 말까지 영상의 공유 및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연말까지 발생되는 기부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