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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구 성장에 발맞춘 교육 인프라 확충…포항 초·중 3개교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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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정현기자 |  2026.03.04 11:10:28

 

경북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이 2026년 3월 1일자로 초·중학교 3개교를 동시에 개교하며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나섰다.(사진=포항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이 2026년 3월 1일자로 초·중학교 3개교를 동시에 개교하며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나섰다.

이번 개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이인도시개발지구 조성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하고, 오천지역 중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개발지구 내 학생 수용 안정화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신설된 포항펜타초등학교는 공동주택 4,042세대 입주에 따른 초등학생 수용을 위해 설립됐다.

 

2024년 말부터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인근 용흥초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수업을 받아왔으나, 이번 개교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4학급과 초등학교 20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규모로 운영된다.

1936년 개교한 달전초등학교는 이인도시개발지구 내 공동주택 3,348세대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대체 이전했다.

 

기존 교사에서 약 1km 떨어진 신축 교사로 이전하면서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현대화된 교육시설을 갖추게 됐다. 2026학년도에는 유치원 2학급과 초등학교 25학급(특수학급 2학급 포함)으로 운영된다.

오천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설립된 포항해오름중학교는 2026학년도 1학년 5학급으로 개교했다. 향후 학생 수 증가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학급을 증설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포항 지역에 3개교가 동시에 개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달전초의 경우 운동장과 조경 일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학부모 설명회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충분히 안내했고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교육지원청은 개교일에 맞춰 등굣길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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