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 대응…iM뱅크, 긴급 유동성 지원 가동

  •  

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3.04 11:07:24

 

iM뱅크 전경,(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섰다.

iM뱅크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 리스크가 국내 산업계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주가·환율 등 금융시장 지표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율 급변동 배경과 외환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중동 리스크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신속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0%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금리를 감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 제도 등을 병행해 자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장 불안 심리 확산에 따른 투자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은행 측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가 인플레이션 재점화, 금리 인하 지연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펀드 상품과 관련한 예상 파급 효과를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분산 투자와 정기 투자 전략을 권고하는 등 선제적 고객 소통을 통해 자산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도 병행한다. 분쟁 격화에 따른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비정상 트래픽 유입을 24시간 감시하는 등 금융 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24시간 모니터링 기반의 비상대응체계와 시나리오별 점검 체계를 가동해 유동성·시장·신용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금융시장의 불안이 고객 불편이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M금융그룹 및 계열사와 협력해 고객 보호에 힘쓰고,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