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3일 등교 시간대 해남서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해남경찰서, 교육지원청, 서초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신학기 맞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 공사로 인해 수개월 간 폐쇄되었던 후문이 재개방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경찰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책갈피 등)배부 등 체감형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해남경찰서는 앞으로 관내 전 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하굣길 캠페인 및 예방 활동을 지속 실시하여 소외되는 학교 없이 촘촘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