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오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어린이 대상 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여행관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이용객 중 공단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넓적사슴벌레 성충을 관찰한 뒤 사육환경을 직접 조성하는 관찰키트를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100팀 한정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공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