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신학기를 맞아 오븐 조리형 상품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의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돈까스, 떡갈비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학교급식 현장에서는 기름 사용과 고온 조리 작업을 줄여 조리실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븐 조리는 튀김 대비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 구성에 적합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와 기름 튐을 줄어 조리 편의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오븐 조리에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튼튼스쿨 오브닝 시리즈'는 '오브닝 더 바삭' 4종, '오브닝 더 촉촉' 3종으로 메뉴 특성에 맞춰 식감을 달리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브닝 더 바삭은 치킨·까스류 중심으로 구성돼, 오븐 조리임에도 바삭한 식감으로 기존 튀김 메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오브닝 더 촉촉은 너비아니와 떡갈비 등 반찬형 메뉴로 구성돼 오븐 조리 시에도 촉촉한 식감과 육즙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름 사용을 줄이면서 급식 현장의 조리 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