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BPA,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가동…글로벌 해운시장 선제 대응

4개 팀 체계로 선사 동향·공급망 영향 분석

  •  

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05 16:32:36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사진=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중동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물류 분야 영향을 조기에 감지·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주요 항로 운항 차질과 운임 변동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BPA는 부산항 물동량과 선박 입출항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선박 스케줄 조정, 환적 물량 변동 등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 항만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사태가 장기화되거나 악화해 글로벌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비상대책반을 확대 편성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송상근 사장은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부산항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