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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 성료

1700여 명 참여…진로 설계부터 화합까지 학생성공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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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3.05 20:57:38

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 단체사진(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수도권 4개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과 멘토, 교수진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경복대학교의 핵심 가치인 ‘학생성공(Student Success)’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각 리조트에 도착한 신입생들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진과 첫인사를 나누고, KBU 신학기 길잡이 안내를 통해 캠퍼스 시설, 학사 일정, 학생 복지, 진로상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전공 키워드 미션과 협동 챌린지를 수행하며 동기들 간의 어색함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 로드맵(First Step) 작성’ 세션은 창의융합 및 실무전문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학과별 교과·비교과 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신입생들은 구글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며 대학 4년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

 

저녁 시간에는 학과 대항전과 신입생 장기자랑, 중앙동아리 및 실용음악과 공연팀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는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이어진 ‘자유 멘토링’ 시간에는 선배 멘토들이 학점 관리 방법과 학과 적응 노하우, 대학 내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신입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소통의 시간은 세대 간 연결과 공감의 장이 되었고,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리조트 별로도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루어졌다.

연천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는 유아교육과, 시각디자인과, 소프트웨어융합과 등 다양한 학과가 함께 참여해 다학제 간 교류의 장을 형성했으며,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에서는 간호학과 단독으로 집중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전공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는 치위생과와 공학계열 학과가 함께 참여해 보건·기술 분야의 화합을 이끌었고, 여주 일성콘도에서는 보건의료 및 예술계열 학과 중심의 대규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전문 역량 기반 교육의 토대를 다졌다. 2일 차에는 팀빌딩 활동 사진 콘테스트 시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새내기 캠프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창의융합, 리더십, 실무전문성, 글로벌시민이라는 대학의 4대 핵심역량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하여 ‘학생성공’이라는 비전을 신입생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경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생성공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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