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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P, 첨단전략기술 지정 확대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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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2 14:40:28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사진=BISTEP 제공)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10일 지역 첨단기술 선도기업인 소나테크, 대양전기공업과 함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첨단전략기술’은 산업 경쟁력과 국가·경제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핵심 기술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되는 제도다. 현재 반도체 8개, 디스플레이 4개, 이차전지 3개, 바이오 2개, 로봇 1개, 방산 1개 등 총 6개 분야 19개 기술이 지정돼 있다.

이 제도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기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근거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략산업 설비 구축과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신속한 인허가 처리,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위한 자금·인력·정보 지원,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지도와 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 지역 방산 분야 기업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현장 수요와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전략기술 신청을 위한 컨설팅 지원과 해양 특화 시험·검증 인프라 확보 등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BISTEP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첨단전략기술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부 원장은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은 기업에는 도약의 기회이자 부산에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해양이라는 부산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방산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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