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새울파빌리온에서 봄을 맞아 신규 전시물로 꾸린 야외 공간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원자력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새울파빌리온은 봄을 맞아 핑크파빌리온이라는 콘셉트로 전시물과 포토존 등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새울파빌리온은 울주군 주요 명소(총 40개소)를 기반으로 한 ‘2026 울주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신규 인증 지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오는 14일에는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은 방탈출 프로그램의 신규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래에서 도착한 신비한 그림엽서를 받은 참여자가 친환경 에너지 원자력 발전으로 미래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탐험에 나서는 이야기이다. 신규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참여자 선착순 2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카페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새울본부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