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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국회와 협력…‘스마트 승강기 안전망’ 대폭 강화

침수 감지 장치 의무화, 노후 승강기 점검, 예산 확대 등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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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3.12 17:18:33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실, 박정현 의원실, 서범수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스마트 승강기 안전관리 방안과 현장 중심의 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실, 박정현 의원실, 서범수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스마트 승강기 안전관리 방안과 현장 중심의 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2일 밝혔다.

공단은 먼저 이광희 의원과의 면담에서 침수 감지 장치 설치 의무화 등 규제 심사 개선 필요성과 관련 예산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 1월 제주 현장에서 확인한 A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박정현 의원과는 대전 지역의 노후 승강기와 침수 이력 승강기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공단은 내달 의원실과 협력해 대덕구 내 노후 승강기를 대상으로 합동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범수 의원실 면담에서는 2026년도 공단 예산 증액과 연계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운행 승강기 실태조사 등 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공단은 이번 면담에서 제기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과 정책 환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지역 맞춤형 점검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성균 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회 방문은 스마트 승강기 안전관리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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