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3.12 17:58:45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제12회 소통고리 공모대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통고리 공모대전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리원자력본부가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 및 온기 나눔 ▲자원봉사 교육 등 총 5개 분야이고, 선정 후 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활동이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팀당 최대 15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팀에게는 대상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우수상인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 총 9개 팀을 선정, 360만 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번 공모대전이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공동체에 실질적인 기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