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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1GW 에너지연금 골든서클’ 공약...“나주 햇빛으로 시민 배당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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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용덕기자 |  2026.03.13 12:49:57

이재태 나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GW 규모 영농형 태양광, 연 매출 2,704억 원 규모 ‘에너지 선순환 경제’ 구축
고령농에게는 ‘안정적 농지 임대료’, 시민 전체에게는 ‘햇빛 배당금’ 지급


이재태 나주시장 출마예정자가 나주의 미래 먹거리 핵심 전략인 ‘1GW 골든서클: 에너지 연금’ 공약을 13일 전격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나주의 풍부한 일조량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거대 에너지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나주시민 12만 명 모두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주권’ 실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재태 도의원이 제시한 ‘1GW 골든서클’은 나주 전역에 총 1GW(기가와트)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는 메가 프로젝트다. 이 의원은 시유지를 마중물 삼아 이 프로젝트를 본궤도에 올릴경우 연간 약 2,70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의원은 “나주의 햇빛과 바람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시민 주주 펀드와 에너지 공사를 통해 투명하게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약은 농민과 일반 시민 모두가 수혜자가 되는 ‘투트랙(Two-Track) 모델’을 채택했다. 노동력이 부족한 고령농의 농지를 시가 공정하게 임대하여 ‘안정적인 임대료’를 보장하고, 그 위에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연금’을 추가 지급한다. 농지는 보존하면서 소득은 두 배로 늘리는 혁신 모델이다.

청년을 비롯한 혁신도시 직장인, 소상공인 등 모든 나주시민을 ‘에너지 주주’로 임명하여 정기적인 ‘에너지 배당금’을 지급한다. 나주에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혜택을 누리는 ‘나주 시민 특권’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너지 배당금의 일부를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을 연간 5,000억 규모로 현 5배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은 물론 시민들의 할인 혜택도 5배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빌어 “‘공무원의 1시간이 시민 12만 명의 시간을 아낀다’며, “나주시의 1.1조 원 예산과 1,200명의 공직 인프라, 그리고 제가 설계한 20조 원 규모의 에너지 마중물 펀드를 결합해 에너지연금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현금성 복지가 아니라, 나주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나누는 자생적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 이런 선순환 구조야 말로 ‘골든서클’”이라며, “이미 신안군 등에서 증명된 성공 사례를 나주형 모델로 완성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태 출마예정자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나주시 공무원(민선 3, 4, 6기)을 역임하면서 지역 내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에너지연금’ 공약을 통해 지지세를 결집하며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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