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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범 김포부시장, 관내 주유소 돌며 가격안정 협조 요청 나서

가격표시·합리적 책정 안내 포스터 전달…업계 애로 듣고 제도 개선 검토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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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3.19 13:27:28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유소 유가안정 협조 당부. (사진=김포시)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기름값이 다시 생활물가 변수로 떠오른 상황이다. 정부도 지난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고, 오피넷 집계상 지난 18일 기준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보통휘발유 1,824.35원, 자동차용경유 1,821.77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상황에 이석범 김포부시장이 지난 17일, 지역 주유소를 순회하며 가격 안정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최고가격제 시행 뒤 주유소 운영 상황을 살피고, 판매가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시 차원에서 협조를 구하는 내용이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에 공문 및 안내 포스터를 전달했으며, 가격 표시 상태 확인이 이뤄졌다. 시는 유류 판매 기준점과 책정 기준, 유통 질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포시가 현장에서 꺼낸 핵심은 세 가지다.

우선, 소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격 표시를 정확히 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급격한 인상 대신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요청했고, 불법·편법 유통처럼 시장 신뢰를 해칠 수 있는 행위는 막아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가 최근 최고가격제 효과가 주유소 판매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모니터링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내용과도 전반적으로 일치하는 내용이다.

이 부시장은 주유소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업종인 만큼 지역 물가 안정에 역할이 크다고 보고,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기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 과제가 나오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 의견을 더 모으면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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