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볼링선수 육성 및 취업 연계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사업성과 공유 및 2026년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는 전라남도의원, 공사 상생소통부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장,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2020년 6월 공사가 처음 참여를 시작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공사는 올해 2,500만원의 신규 사업비를 전달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0명의 장애인 볼링 선수를 육성했으며, 이 중 8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총 6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상생소통부장은 “지금의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의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상생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