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해빙기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방지를 위해 전국 69개 관할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18일 대구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성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구비즈니스센터를 찾아 입주 기업 근로자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상훈 이사장은 공사 현장 주변 지반과 가설구조물, 작업 동선 등 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낙상 사고와 누수로 인한 정전, 화재 위험 등 시설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상훈 이사장은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