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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사이클선수단, 재능기부로 미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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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19 17:21:44

속도를 올리기 위한 기록경기용 스타트 머신 훈련 전경.(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페달을 밟으며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나섰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선수단의 훈련 시스템을 공유하는 재능기부 형태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지난 18일 스포원 경륜장에서 부산 청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사이클 재능기부 프로그램 ‘사이클 꿈나무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훈련 시스템과 장비를 활용해 청소년 선수들에게 실전형 훈련 경험을 제공하고, 사이클 진로 탐색과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참여한 첫 스포츠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공단 남·녀 사이클선수단과 함께 사하중학교, 부산체육중학교 등 부산지역 청소년 선수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야외 단거리 스타트 훈련과 실내 인터벌 훈련 등 실제 선수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로부터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받았다. 이를 통해 경기 운영 노하우와 실전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림 이사장은 “사이클선수단이 쌓아온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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